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이미소, 교복사진 속 '생머리+우윳빛 피부' 청순 매력 눈길

[기타] | 발행시간: 2012.06.27일 16:27

[스포츠서울닷컴 | 김은정 인턴기자] 신인 걸그룹 글램(GLAM)의 이미소(17)가 교복을 입고 청순미를 자랑한 사진이 화제다.

27일 글램의 페이스북에는 "미소&다희 학교에서(MISO & DAHEE in School)"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한 손으로는 브이(V)자를 그린 이미소는 글램의 멤버 다희와 함께 팔짱을 낀 채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에 함께 다니는 두 소녀는 노란색 교복 상의에 검정 치마를 입고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인 이미소는 SBS-MTV에서 방영 중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리얼 뮤직 드라마 GLAM'에서 작곡가 방시혁의 지휘 아래 데뷔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이미소가 교복을 입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교복사진 속 이미소 안 꾸며도 예쁘네", "교복 입으니깐 느낌이 또 달라", "긴 생머리를 청순하고 미소는 귀엽네. 이름이 미소라 그런가", "글램 잘 됐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얼 뮤직 드라마 GLAM'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SBS-MTV를 통해 방영된다.

- 스포츠서울닷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7%
10대 0%
20대 17%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83%
10대 0%
20대 67%
30대 17%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영원한 '오빠', 그리고 '가황' 나훈아가 가수 생활 은퇴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인천 연수구 송도컴벤션시아에서 나훈아는 데뷔 58년 생활을 마무리하는 단독 공연을 펼쳤다. 그는 이날 "이제 진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후 3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빙설의 꿈, 하나로 잇는 아시아'... 2024년 할빈시조선족중소학생 랑독대회 개최

'빙설의 꿈, 하나로 잇는 아시아'... 2024년 할빈시조선족중소학생 랑독대회 개최

도리조선족학교 초중부 김가영, 소학부 하의연 학생 특등상 아성조중 두사기, 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 강봉혁 학생 1등상 2025년 제9차동계아시안게임과 할빈빙설문화의 풍채 및 2024년 세계독서의 날을 맞아 최근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할빈시교육연구원민족교연부,

중국 의학계, 인재 육성∙AI 접목한 교육 강화에 박차

중국 의학계, 인재 육성∙AI 접목한 교육 강화에 박차

"현대의학은 단일 질병에서 동반 질환으로, 질병에 대한 관심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즉각적 효과에서 장기적 효과로, 개체에서 단체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의료 업무는 '질병 치료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더 나아가 '사람과 인류 중심'으로 전환돼야 합니다.

중국 로동절 련휴 겨냥, 소비 진작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중국 로동절 련휴 겨냥, 소비 진작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지난 21일 하북성 석가장시 정정(正定)현의 한 야시장에 사람들이 북적이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정부가 로동절(5월 1일) 련휴를 앞두고 소비 진작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하아동(何亞東)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5일 상무부 정례브리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