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신화, '신사의 품격' 패러디…장동건 따라잡기 '폭소'

[기타] | 발행시간: 2012.07.13일 13:31

[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신화가 SBS '신사의 품격'을 패러디한 '신화의 품격에 도전한다.

신화는 최근 진행된 JTBC '신화방송' 녹화에서 최신유행채널 '신화의 품격'을 선보였다.

최근 신화 멤버들은 영화 '연가시' VIP시사회에 김동완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와 훈훈한 의리를 과시하며 실사판 '신사의 품격'이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블랙 수트로 한껏 멋을 내고 녹화장에 등장한 신화 멤버들은 화제가 된 장동건의 명품 옷핀을 100원짜리 옷핀과 반창고로 대신하거나 "~걸로"라는 유행어를 흉내내며 장동건 따라하기에 나섰다.

또 신사의 조건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 되기 위해 멤버 간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특히 누구보다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신화 멤버들은 녹화에 앞서 멤버 중 가장 신사다운 멤버와 신사답지 못한 멤버를 숨김없이 폭로하는 가 하면 녹화 도중 신사답지 못한 행동을 하는 멤버에게 "신사가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깨알 웃음을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 마이데일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75%
30대 25%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아빠와 재혼한 새엄마에 대한 호칭을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방송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최근 미국에 다녀온 그리에게 "선물 좀 사 왔니?"라고 묻는 김구라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그리는 "영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조선족녀성들, 회족소학교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손길

조선족녀성들, 회족소학교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손길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 리옥란(중간) 회장 일행이 학용품과 조학금을 전달하는 장면 6.1 국제아동절을 맞이하여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 리옥란 회장이 인솔하는 협회 일행은 길림시 회족소학교 명절맞이 예술축제 공연에 참가하여 협회 회원들의 사랑과 축복을 전하고 생

길림성 공안기관, 지난 5년간 이런 일들을 했다

길림성 공안기관, 지난 5년간 이런 일들을 했다

일전, 길림성공안청은 소식공개회를 열고 지난 5년 동안 전 성의 공안사업 성적표를 발표했다.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5년래 길림성 공안기관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것을 선차적인 정치적 임무로 삼고 당에 대한 절대적 충성을 혈맥에 융합

할빈공항보세그룹 설립 현판 및 전략협력협의 계약식 성공적으로 개최

할빈공항보세그룹 설립 현판 및 전략협력협의 계약식 성공적으로 개최

5월 30일 오전, 할빈공항보세투자발전그룹 설립 현판 및 전략협력협의 계약식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시위 상무위원이며 부시장인 곽순민이 참석하여 연설하였으며 중앙·성·시 직속 관련 단위, 계약기업, '두개 구' 주재기업 및 상인협회 대표가 회의에 참석했다. 5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