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학기 중앙당학교(국가행정학원) 중청년 간부 강습반 개강식에서 습근평총서기는, 광범한 간부들 특히 청년 간부들은 늘 배우면서 새로운 지식을 얻는 과정에 리론 수양을 강화하며 진정한 배움을 통해 진정한 신앙을 키우는 과정에 리상 신념을 확고히 하고, 배우고 사색하며 실천하고 깨치는 과정에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며 자세히 따라 실천하는 과정에 지속적으로 자아를 련마하고 지식과 행동의 일치를 추구하는 과정에 주동적으로 감당하고 역할을 발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은 광범한 중청년 간부들속에서 열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습근평 총서기는, 리론학습에서 간부들은 정력을 아끼지 말고 체계적으로 학습해야하며 학습의 진도를 놓치지 말고 깊이 있게 사고하며 학습과 실제를 련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청년 간부 강습반의 곡림 학원은 이에 깊은 감촉을 받았다고 말했다. 곡림은, 이번에 총서기는 학습의 인식론과 방법론을 재차 설명해주었다면서 이는 우리가 학습기능을 한층 더 제고하고 리론 소양을 더 제고할수 있는 기반을 잘 닦아주었다고 말했다.
간부들이 리상신념이 있는가를 가늠하는 관건은 당에 대한 충성심에 달려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지도간부들은 충성을 다하고 깨끗하며 감당력이 있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시종 충성심을 첫자리에 놓았다. 이는 중청년 강습반의 강녕 학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학원 강녕은, 마음 다해 당과 국가를 위하는 총서기의 이러한 마음을 현장에서 실감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강녕은, 청년 간부들에 대한 총서기의 요구를 꼭 잘 관철해 민생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잘 하고 향촌 진흥전략을 실시함으로써 민심을 응집하고 힘을 모아 창업하는 사업플랫폼을 잘 구축할것이라고 표했다.
중청년 간부 강습반의 공금룡 학원은, 대학의 교수관리자로서 자신은 대학이 어떤 인재를 양성하고 어떠한 인간을 양성해야하는가를 꼭 참답게 잘 사색하여 우리나라가 덕, 지, 체, 미, 로 전면 발전의 후계자와 건설자를 양성한다는 력사적인 문제에 참답게 대답할것이라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간부들이 사업하고 창업함에 있어서 정확한 실적관을 수립해야한다면서 공을 이룩한데는 자기가 꼭 있을 필요가 없다는 정신적 경지를 갖추어야하고 공을 이루는데는 꼭 자기의 노력이 있어야한다는 력사적 감당력이 있어야하며 또 못 박는 정신으로 실속있게 일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운남성 대리주 남간이족자치현의 공청단 현위원회 부서기인 장정원은, 자기는 실속있게 일하는 과정에 지속적으로 자아를 수련할것이라고 표했다.
과감히 책임을 짊어지고 과감히 감당하는데서 한 간부의당성과 작풍을 가장 잘 보아낼수있다고 한 습근평 총서기의 말은 새 시대에 계속 분발진취하도록 광범한 중청년 간부들을 고무해주고있다.
중청년 간부 강습반의 학원 정림은, 젊은 경제사업일군으로서 자기는 꼭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심화하고 현대화한 경제체계를 구축하며 중대 위험부담을 방지하고 해소하는면에서 과감히 감당하고 주동적으로 역할을 발휘할것이라고 표했다.
산동성 연태시 봉래시투자촉진센터의 왕치중 부주임은, 과감히 감당하는것은 당원의 사업심이고 책임감이며 또한 당성 수양의 시금석이고 당원의 능력과 소양을 가늠하는 척도로도 된다고 인정했다. 왕치중 부주임은, 앞으로 엄격히 습근평 총서기의 요구에 따라 신구 원동력의 전환, 향촌진흥을 비롯한 중대한 전략 면에서 깊이 연구하고 발전에 힘을 이바지하련다고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