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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올림픽 관련 사업 진행 ‘척척’…다량산터널 개통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3.27일 09:57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21일 다퉁(大同)-장자커우(張家口) 고속철도 통제사업의 일환인 다량산(大梁山)터널이 개통됐다. 이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련 주요 사업인 다퉁-장자커우 고속열차 노선이 완공됐고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다퉁에서 장자커우까지는 40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다퉁에서 베이징까지는 기존의 6시간에서 10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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