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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테로투쟁을 꾸준히 심화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새중국 창건 70돐을 경축해야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3.27일 10:15
반테로투쟁을 꾸준히 심화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새중국 창건 70돐을 경축해야

조극지 국가반테로사업지도소조회의 및 전국반테로사업화상회의에서 강조



[북경=신화통신] 25일, 국무위원이며 국가반테로사업지도소조 조장인 조극지는 국가반테로사업지도소조회의 및 전국반테로사업화상회의에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며 새중국 창건 70돐 대경축 안보와 안정유지 사업을 잘하는 것을 주선으로 테로 관련 위험을 방비하고 해소하는 것을 기점으로 최저선사유를 견지하고 책임담당을 강화하며 반테로 테로방지 제반 조치를 엄하고도 실속있고 세밀하게 잘 틀어쥐고 시달하여 반테로투쟁을 꾸준히 심화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새중국 창건 70돐을 경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극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시시각각 반테로투쟁을 단단히 틀어쥐고 반테로정보 조기경보와 정찰타격 사업을 일층 강화하며 극단화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반테로투쟁의 전반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추세를 부단히 공고히 해야 한다. 반테로방범체계를 일층 엄밀히 하고 반테로응급기제를 건전하게 보완하며 변경통상구에 대한 관리와 통제를 엄격히 하여 사회면의 전반적인 예방통제 금성철벽을 실제적으로 튼튼하게 구축해야 한다. 당의 민족정책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각 민족의 일률적인 평등을 견지하며 의법관리를 견지하여 량질과 고효률적인 봉사와 관리로 각 민족 군중들의 래왕과 교류, 융합을 촉진해야 한다. 조직령도를 일층 강화하고 사업책임을 엄격히 시달하여 반테로 제반 사업에서 실효를 거두도록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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