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명대화대회 준비위원회 책임자가 본기대회성과를 발표했다.
2019년 5월 15일 아시아 문명대화대회가 북경에서 진행됐다. 아시아 47개 국가와 아시아 지역 외 국가의 정부관원과 문화, 교육, 영화, 싱크탱크, 매체, 관광 등 령역의 대표 2천여명이 대회 개막식과 각 론단에 참가했다. 본기대회는 성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한차례 아시아의 문화축제이자 한차례 풍부하고 다채로운 아시아 문명주간활동으로서 많은 군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회에서는 “아시아 문명대화대회 2019년 북경 콤뮤니케”를 발표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아시아의 선구자들이 공동창조한 빛나는 문명성과를 통해 아시아 인민은 문명자부심을 수립하고 아시아 문명의 새로운 한페지를 엮어나가야 한다고 인정했다. 아시아 문명대화대회는 아시아 나아가 세계각국 문명사이의 평등대화와 교류, 공동발전에 새로운 무대를 제공했다.
부동한 문명은 반드시 서로 존중하면서 포용하고, 다양한 공존으로 문명우월감을 초월하며 조화공생으로 문명충돌을 초월하고 융합으로서 문명장벽을 뛰여넘고, 공동번영으로서 문명의 응고를 초월해야 한다.
아시아와 국제사회는 반드시 본기 대회를 출발점으로더 광범하고 깊이 있는 문명대화와 문화교류를 전개하고 아시아 운명공동체와 인류운명공동체의 공동건설을 위해 인문과 사회, 민심토대를 다져야 한다.
본기대회에 참가한 중외기구들은 여러가지 쌍무 다각창의와 협의를 체결하고 중대한 항목성과와 연구보고를 발표했으며 문명교류를 위한 실무적조치와 협력성과 26가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