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가 20일 진행한 정례브리핑에서 고봉 대변인은, 습근평 주석이 6월 18일 요청에 의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밝혔다.
고봉 대변인은, 다음단계 중미 두나라 경제무역팀 인솔자들은 두나라 수반의 중요한 지시에 따라 소통을 진행할것이라고 표했다. 고봉 대변인은 또, 두나라 경제무역팀 인솔자들은 오사까 정상회의기간 진행하는 중미정상회담을 위해 준비할것이라고 표했다.
고봉 대변인은, 두나라 수반은 통화에서 두나라 경제무역팀의 사업을 위해 중요한 지침을 제공했다고 하면서 쌍방이 이를 참답게 관철하고 소통을 유지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