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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호남, 서장, 청해 등 지에서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는” 주제교양활동 실속있게 전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6.27일 00:00
광동, 호남, 청해, 서장에서 련일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는” 주제교양활동을 실속있게 전개하여 주제교양과 사업실제를 결부하여 문제점을 찾고 정돈개혁을 틀어쥐고 있으며 효과성을 추구하고 있다.

광동성 시장감독관리국은 관철과 결부하여 자체의 격차를 찾고 주제교양의 정신을 시장주체를 위해 봉사하는 일상 사무에 관통시키고 있다. 광동성 시장감독관리국 허가등록처 료준군 부처장은, 모든 시장주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고 무엇을 수요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우리가 노력하는 방향이라고 말했다.

호남성 각지 각 단위에서는 주제교양과 본 부문, 본 지역, 본 단위의 중심사업을 결부하는 리념을 견지하여 인민의 취득감과 행복감, 안전감을 부단히 제고하고 있다. 장사시 우화구 홍성촌 지역사회 당위원회 라약 제1서기는, 당의 말을 귀담아듣고 당을 사랑하는 리상신념을 확고히 하고 당을 따르고 당을 향하는 기층토대를 공고히 하며 당에 고마움을 느끼고 당을 위하는 능력 수준을 제고하는 것은 우리가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는 주요 내용과 관건이라고 말했다.

서장자치구 당위원회 인터넷안전정보화위원회의 광범위한 당원간부들은 서장백만농노해방기념관을 참관하고 신구 서장을 대비하는 방식으로 과거 고난의 세월을 잊지 말고 지금의 행복한 생활을 소중히 여기며 간부군중들을 단결인솔하여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서장자치구 당위원회 당학교 츠렌둬지 부교수는, 향촌진흥전략과 빈곤해탈 등 사업을 주제교양의 실천 운반체로 하여 경제사회발전을 위하여 봉사하는데서 진정 직책을 실속있게 리행하고 책임을 감당하도록 광범한 당원간부들을 인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해성은 모든 당원들 속에서 “신앙과 충성” 시리즈 활동을 전개하였고 청해성 당위원회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는” 주제교양 선전강연단은 기관단위, 각 대학교와 기업에 심입하여 선전강연을 진행했다. 2300여명 당원간부들은 보고회를 참답게 청취하였다.

정협 청해성 위원회 인구자원환경위원회 판공실 왕효연 부주임은, 자신의 일터에서 사업을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왕효연 부주임은, 특히 사회여론과 민심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과정에 인민군중이 가장 관심하는 문제를 반영하는 리념을 견지하여 정협이 진정 인민의 정협으로 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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