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15년 첫 가 발표된지 4년 후 이 책의 주필, 북경대학 국가발전연구원 리령 교수는 현재 국가에서 아동청소년 근시에 대한 예방통제를 고도로 중시하고 있지만 아동청소년 근시의 높은 발병률에 큰 변화가 발생하기 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 보고에서는 2012년 우리 나라 5세 이상 총 인구중 각종 시력 결함을 가진 환자수가 약 5억명이며 그중 근시환자가 총 4.5억명 좌우에 달한다고 썼다. 다시 말하면 중국에서 거의 매 3명중 한 사람이 근시라고 할 수 있다. 만약 효과적인 정책적 간섭이 없다면 2020년에 중국 5세 이상 인구의 근시 발병률은 51% 좌우로 성장하게 되고 환병인구가 7억명에 달하게 된다.

　　2018년 8월, 교육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등 8개 부문에서는 공동으로 을 인쇄발부하여 2030년까지 중국 6세 아동의 근시률을 3% 좌우로 통제할 목표를 제출했다. 근시에 대한 예방치료는 전민이 관심하는 하나의 화제로 되였다.

　　하지만 중국 청소년아동중 근시 비률은 여전히 낮아지지 않고 있다. 2019년 4월,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소집한 언론발표회에서2018년 중국 아동청소년 근시 조사결과를 밝혔는데 아동청소년의 총체적인 근시률은 53.6%이고 소학교 단계에서 1학년의 15.7%로부터 6학년의 59%로 늘었으며 고중 3학년의 고도근시(근시도수가 600도를 넘는 근시) 인수가 근시 총수의 21.9%를 차지했다.

/인민넷 조문판

　　에서는 2012년 각종 시력결함으로 초래한 사회 경제적 원가가 6800여억원에 달해 그해 GDP의 1.3%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각건강의 생명질에 대한 손실을 계산하면 GDP의 1.83%를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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