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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신입생 자금지원 신청시 금융사기 요주의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7.10일 10:19
[중경=신화통신] 7월은 대학교들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는 시기로서 대학입시생들은 륙속 입학통지서를 받게 된다. 기자가 중경시교육위원회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현재 중경시의 40개 구현은 이미 학적소재지 신용조학대부금을 개통하였다. 조학대부금이 필요한 대학신입생들은 학생자금 지원중심을 찾아 관련 수속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부문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경각성을 높이고 금융조직을 제대로 찾으며 사기행각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경고했다.



중경시교육위원회 총회계사 곽소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지금 중경시에는 도합 20가지의 학생자금 지원정책이 있다. 학적소재지 신용조학 대부금, 제대군인 학비 자금지원 등 정책 외에도 중경호구의 서류작성, 카드설립 빈곤가정의 전일제 대학교, 전문학교 대학생은 학비를 보조받을 수 있다. 학비기준이 8000원이내의 경우 전액을 보조해주고 8000원 이상인 경우 8000원을 정액 보조해주고 모자라는 부분은 조학대부금으로 해결하도록 하며 대출받아야 할 부분은 되도록 대출받게 하며 대학공부를 하는 동안 재정에서 전액 저금리대출을 제공한다. 서류작성, 카드설립 빈곤가정의 전일제 대학교, 전문학교 학생들의 생활비 자금지원 기준은 학생당 년평균 최소 3000원이며 대학교의 국가조학금 경로를 통해 해결한다.

이밖에 중경호구의 삼협이민 가운데 전문학교차원의 직업학력교육을 받은 전일제 재학생은 특별조학금 자금지원을 향수받을 수 있으며 자금지원 기준은 학생당 년평균 1000원이다. 가정경제가 극히 어려운 대학교 신입생은 500원부터 1000원까지 정도부동하게 입학장려비를 자금지원받을수 있다.

곽소평은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학생자금지원 관리부문은 학생자금 지원수속을 신청하는 주요 경로이다. 여러가지 류형의 자금지원수속 신청은 무료로 제공되고 그 어떤 보증금도 요구하지 않으며 학생과 학부모는 ATM이나 인터넷을 통한 조작도 할 필요가 없다. 신입생 입학기간 전신사기, 불량‘교정대출’, 상투적인 대출함정이 창궐하기에 광범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경각성을 높이고 금융조직을 제대로 찾으며 사기행각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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