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7월27일 칠레 피녜라 대통령이 싼띠아고 대통령부에서 국무위원이며 외교부장인 왕의와 회견했다.
피녜라 대통령은, 칠레는 두나라관계를 줄곧 중요시해왔다며 중국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더 많은 중국기업들이 5세대 이동통신 입찰을 비롯해 칠레 경제건설에 참여한것을 환영한다고 표했다.
피녜라 대통령은, 칠레는 다각주의와 자유무역을 단호히 수호하고 각종 형식의 보호주의를 반대한다며 중국과 미국이 대화 협상을 통해 경제무역마찰을 해결하기를 기대한다고 표했다.
왕의 부장은 습근평 주석의 친절한 문안을 피녜라 대통령에게 전하고나서 두나라 수반이 달성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실천하고 다음단계 두나라 고위층래왕을 위해 정치적 준비를 하는것이 이번 방문의 주요목적이라고 표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중국기업들이 칠레 5세대 이동통신과 기반시설 프로젝트 건설에 적극 참여해 과학기술혁신과 디지털경제를 두나라 협력의 새 성장점으로 부상시키는것을 격려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