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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이상 러시아인, 푸틴 대통령 련임 희망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7.31일 20:37
러시아 위성넷의 보도에 따르면 일전 러시아 독립조사중심 ‘레바다쎈터'의 조사에 따르면 54%의 러시아인들이 푸틴이 2024년 대통령 임기가 만료된 후 계속 국가 지도자를 맡기 바란다고 표시했으며 38%가 푸틴이 계속 대통령을 맡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답하고 이외 8%가 대답하기 어렵다고 표시했다.

푸틴은 2018년 3월에 대통령에 련임하여 네번째 대통령 임기를 시작, 러시아 현행 헌법에 따르면 그는 2024년에 차기 대통령 선거에 참가할 수 없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27% 러시아인들이 “푸틴이 국가 문제를 성공적이고 타당하게 해결했다고 사람들은 믿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푸틴을 신뢰한다고 인정했다. 24%는 “사람들은 푸틴이 금후 국가 문제에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정했고 43%는 그들이 푸틴을 믿는 것은 “사람들이 다른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보지 못했기”때문이라고 표시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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