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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사랑하고 향항을 사랑하는 것은 사회의 주류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8.12일 08:33
최근 향항의 급진적 폭력분자들은 끊임없이 폭력사건을 일으키고 오성붉은기를 바다에 던졌지만 조국을 사랑하고 향항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행동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일부 향항시민들은 자발적으로 현장에 달려가 다시 국기를 높이 추켜들었다. 급진적 폭력분자들의 재차의 파괴를 방지하기 위하여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국기보호팀’을 조직해 실제행동으로 향항을 수호하고 ‘한 나라 두가지 제도’를 수호하려는 신심과 결심을 보여주었다.



현재 향항의 혼란한 정세중에서 반대파들의 상투적 수법의 하나가 바로 민의를 핑게로 내세우는 것이다. 이들은 선량한 향항사람들을 오도, 협박하고 ‘시민대표’를 사칭면서 제멋 대로 법치의 최저한계선에 도전하였다. 한달 남짓한 사이 그들이 가는 곳마다 시민들이 대피하고 상점이 문을 닫았으며 거리는 아수라장이 되였다. 이들이 발기한 이른바 ‘집단파업’은 도로와 지하철을 막는 수법으로 사람들의 출근길을 막고 향항시민들의 정상적인 사업과 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부분적인 급진적 폭력분자들은 국장을 더럽히고 국기를 모욕하고 ‘향항독립’을 선동하였으며 공공연히 국가의 존엄을 모독하였으며 ‘한 나라 두가지 제도’ 원칙적 한계에 심각하게 도전하였다. 이런 폭력행위는 향항의 민의를 대표할 수 없으며 이미 광범한 시민들의 불만과 분노를 자아냈다. 부정할 수 없는 점은 향항사회에 여러가지 민의와 요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가장 큰 민의는 안정이고 가장 큰 요구는 안녕이다. 번영과 안정을 해치는 어떠한 행위든지 모두 주류 민의에 위배되는 것이다.

현재 향항에서 가장 긴박한 과제는 폭동을 제지하고 혼란을 통제하는 것이며 700여만명 향항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향항의 발전, 전도를 대가로 하는 향항재난, 향항혼란, 향항훼손 행위를 제지시키는 것이다. 향항의 운명과 관계되는 중요한 관두에서 나라를 사랑하고 향항을 사랑하는 력량들은 향항의 사회안정을 수호하는 주류역할을 발휘하여야 한다.

나라를 사랑하고 향항을 사랑하는 광범한 인사들은 결코 외롭지 않을 것이다. 보다싶이 국기모독사건이 발생한 후 ‘중국인민 모두가 국기 수호자’라는 인터넷 게시물이 인기를 폭발하였고 전국 인민과 조국을 사랑하고 항항을 사랑하는 인사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한목소리를 냈으며 전국 인민은 모두 폭력과 란동을 제지하는 향항경찰팀의 막강한 뒤심으로 되였다. 중앙정부는 림정월아 행정장관이 인솔하는 특별행정구정부의 의법시정을 단호히 지지하고 향항경찰측의 엄정한 집법을 단호히 지지하며 향항특별행정구정부 관련 부문과 사법기구가 법에 의해 폭력범죄분자들을 응징하는 것을 단호히 지지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향항을 사랑하는 인사들이 향항법치와 사회질서를 수호하는 행동을 단호히 지지한다.

특별히 지적해야 할 것은 여러가지 조짐들이 보여주다싶이 조례수정반대사건은 이미 성질이 변했다. 향항의 많은 인사들이 지적한 바와 같이 이미 명확한 ‘색갈혁명’ 특징을 띠고 있다. 만약 향항의 정세가 일층 악화되고 향항특별행정구정부가 동란을 통제하지 못하게 되면 중앙은 절대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여러가지 ‘반중국 향항교란’ 세력들에게 정세를 잘못 판단하지 말고 자제를 연약으로 보지 말며 향항사회의 법치를 수호하고 안정을 수호하려는 강대한 정의력량을 낮게 평가하지 말고 향항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고 국가의 근본적인 리익을 수호하려는 중앙정부와 전국인민의 단호한 결심과 거대한 힘을 과소 평가하지 말 것을 엄숙히 경고하는 바이다.

향항의 전도와 운명은 향항동포를 포함한 전체 중국인민들의 손에 달렸다. 나라를 사랑하고 향항을 사랑하는 광범한 인사들은 일심협력하고 일치단결하며 기치선명하게 폭력을 반대하고 폭도를 제압해야 한다. 중앙정부와 조국 내륙의 전폭적인 지지 그리고 특별행정구정부의 인솔하에 향항동포들은 반드시 모든 곤난과 도전을 이겨내고 향항이라는 이 찬란한 동방의 명주가 영원을 빛을 발산하고 ‘한 나라 두가지 제도’라는 이 항선이 거센 파도를 헤가르고 안전하게 멀리 나아갈 것이라 확신한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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