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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보도판공실, 제3차 전국 국토 조사상황 발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8.17일 00:00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16일 소식발표모임을 가지고 제3차 전국국토조사상황을 소개했다.

이번 제3차 조사에 의하면 개별적인 지방에서 고의적으로 거짓 회보하거나 참답게 대하지 않고 직책을 다하지 않는 등 문제들이 나타났다.

총체적으로 보아 지방 각급 자연자원부문과 조사사업소조는 직책을 적극 리행하고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사업을 추진하였다.

자연자원부 국가자연자원 진진조 부총책임자는 이번 감독조사에서 어떤 지방 인민정부와 자연자원 주관부문에서 고의적으로 거짓회보를 하고 직책을 다하지 않으며 어떤 시급, 성급 조사부문에서는 심사가 엄격하지 못한 문제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자연자원부 부부장이며 국무원 제3차 전국국토조사 지도소조 성원이며 판공실 주임인 왕광화는 이번에 통보한 례는 절대다수가 작업단위와 작업인원 의 기술수준이 요구에 부합되지 못하고 개별적으로 주관 고의적인 문제들이라고 말했다.

왕광화는 지금부터 9월말까지 제3차 조사사업의 중심을 심사조사와 문제 발견에 두고 정돈개혁해야 한다고 표했다.

만약 이런 작업단위가 금후 감독조사에서 의연히 문제가 나타나서 재통보되면 작업단위를 취체하거나 신뢰시스템에 넣어 공동으로 징계하게 된다. 그리고 고의적으로 거짓회보를 하는 현상에 대하여 절대 용인하지 않고 최고의 처벌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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