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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이민관리국: 전국 각 성급 정무플랫폼 출입경증서 신분인증서비스 전부 개통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1.30일 22:29
은천 11월 28일발 신화통신(기자 장량): 전국공안기관 ‘인터넷+공안정무서비스’사업회의가 27일 녕하 은천시에서 개최되였다. 국가이민관리국은 회의에서 전국의 각 성급 정무서비스플랫폼은 전부 출입경증서 신분인증서비스의 개통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국가이민관리국이 설립되고 출입경증서 신분인증서비스플랫폼이 사용에 투입되였는데 이는 향항 및 오문 주민, 화교, 영구거류외국인 등 비거주자들이 경내에서 각종 사무를 처리할 때 온라인으로 등록하지 못하고 스스로 처리할 수 없는 등 불편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한 플랫폼은 정부부문, 기업사업단위, 사회봉사기구에 향항 및 오문 주민, 화교, 영구거류외국인의 실명, 실인(实人), 실증 인증서비스를 제공해 향항 및 오문 주민, 화교, 영구거류외국인이 고향방문증, 중국일반려권, 영구거류신분증 등 출입경증서로 경내에서 각종 사무를 처리하는 데 편리를 도모해주었다.

올해 10월말까지 전국의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병퇀의 성급 정무서비스플랫폼이 전부 출입경증서 신분인증서비스의 개통을 신청했고 120개의 기업사업단위가 이미 출입경증서 신분인증사용자관리시스템에서 등록을 완성했으며 출입경증서 신분인증서비스플랫폼에서 제공한 인증량은 총 236만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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