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북경에서 기업가좌담회를 주재하고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7월 21일 오후 북경에서 기업가좌담회를 주재하고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시장주체는 경제의 력량 담체로서 시장주체를 보장하는 것은 바로 사회생산력을 보장하는 것이다. 시장주체는 우리 나라 경제활동의 주요 참여자, 취업기회의 주요 제공자, 기술진보의 주요한 추진자로서 국가발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이래 각급 당위와 정부의 지도 아래 각종 시장주체는 전염병 발생상황에 대응하는 인민전쟁에 적극 참여하여 단결협력하고 난관을 돌파하며 힘써 자구(自救)했으며 동시에 전염병 예방통제에 유력한 물질적 지지를 제공해주었다.

습근평은 광범한 국유기업, 민영기업, 외자기업, 향항 오문 대만 투자기업, 자영업자들이 전염병 예방통제와 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기울인 기여에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전했다.

 

7월 21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북경에서 기업가좌담회를 주재하고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정책지지 강도를 확대하고 시장주체의 활력을 격발시켜 광범한 시장주체가 정상적으로 생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 큰 발전을 가져올 수 있게 해야 한다. 첫째, 곤경에 처한 기업에 혜택을 주는 정책을 잘 시달해야 한다. 보다 적극적이고 유력한 재정정책, 보다 온건하고 신축성 있는 화페정책을 잘 실시하고 거시적 정책의 목적성과 시효성을 강화하며 계속 감세와 비용인하, 임대료 인하, 리자 인하 등 제반 곤난해소 조치들이 직접 기층에 도달하고 시장주체에 직접 혜택을 주도록 확보하며 시장주체에 대한 금융지지를 강화하고 일반특혜 금융을 발전시키며 판로가 좋은 수출상품의 국내시장 개척을 지지해야 한다. 둘째,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 경영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민법전 관련 법률법규를 잘 실시하고 법에 따라 국유, 민영, 외자 등 각종 소유제 기업의 재산권과 자주적 경영권을 평등하게 보호하고 시장진입금지목록 제도를 전면적으로 실시하며 외국상인투자법을 잘 실시하고 시장진입 규제를 완화하며 무역과 투자의 편리화를 추진해야 한다. 셋째, 정부와 기업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구축해야 한다. 각급 지도간부들은 공명정대하게 기업과 교류하고 기업가들의 고민을 료해하고 해소하며 기업 관련 정책 제정과정에서 기업가들의 의견과 건의를 널리 청취해야 함과 동시에 금권거래, 상업성 회뢰 등 문제가 정부와 기업 관계, 경영환경을 파괴하는 것을 단호히 방지해야 한다. 량질의 공공써비스를 더 많이 제공함으로써 기업가들로 하여금 마음 놓고 기업발전을 도모하고 중국시장에 뿌리내리고 중국시장을 개척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넷째, 자영업자들의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려야 한다. 자영업자들을 적극 도와 임대료, 세수, 사회보험, 융자 등 면의 난제를 도와주고 보다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적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

 

7월 21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북경에서 기업가좌담회를 주재하고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기업가는 기업을 이끌고 당면의 어려움을 이겨내야 하며 더욱 휘황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면 기업가 정신을 고양해야 한다. 애국, 혁신, 성실, 사회적 책임과 국제적 안목 등 면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제고시켜 새시대에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하고 현대화 경제체계를 건설하며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생력군으로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애국심을 증강하고 기업의 발전을 국가의 번영, 민족의 번영, 인민의 행복과 긴밀히 결부시키고 주동적으로 나라를 위해 책임을 지고 나라를 위해 근심을 나누어야 하며 기업을 이끌고 분발 분투하고 일류를 쟁취하며 질이 더욱 좋고 효익이 더욱 높으며 경쟁력이 더욱 강하고 영향력이 더욱 큰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 과감하게 혁신하고 혁신 발전의 탐색자, 조직자, 선도자가 되여 생산조직 혁신, 기술혁신, 시장혁신을 과감히 추진하며 기술 연구개발과 인력자본 투입에 중시를 돌리고 종업원들의 창조력을 효과적으로 동원하여 기업을 강대한 혁신 주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성실하고 법을 지키는 모범이 되여 전 사회의 도덕자질과 문명 수준의 향상을 이끌어야 한다. 사회적 책임을 지고 일자리를 안정시키며 종업원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그들과 손잡고 난관을 이겨내야 한다.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중국에 립각하고 세계를 내다보아야 하며 국제시장의 동향과 수요의 특징을 파악하는 능력을 높이고 국제규칙을 파악하는 능력을 제고하며 국제시장에 대한 개척능력을 높이고 국제시장 의 위험방지 능력을 높여 기업이 더욱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에서 보다 좋은 발전을 가져오도록 이끌어야 한다.

7월 21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북경에서 기업가좌담회를 주재하고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는 반드시 력량을 집중하여 자기의 일을 잘하고 국내의 초대규모 시장우세를 충분히 발휘시켜 국내의 대순환 을 주체로 하고 국내와 국제의 쌍순환이 상호 추진하는 새로운 발전구도를 점차 형성하며 산업체인 공급사슬의 현대화 수준을 제고시키고 과학기술 혁신을 적극 추진하며 관건 핵심기술의 난관돌파를 가속화하여 미래 발전의 새로운 우위를 구축해야 한다. 국내의 대순환을 주체로 하는 것은 절대 문을 닫아걸고 운행하는 것이 아니라 내수 잠재력을 발휘하는 것으로서 국내시장과 국제시장이 더욱 잘 련결되고 국제, 국내 두개 시장, 두가지 자원을 더욱 잘 리용하여 보다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시키는 것이다. 장원한 견지에서 보면 경제 글로벌화는 여전히 력사의 흐름으로서 각국의 분공 협력, 호혜상생은 장기적인 추세이다. 우리는 력사의 정확한 편에 서서 계속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하며 과학기술 분야의 개방과 협력을 강화하고 개방형 세계경제의 건설을 추진하며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진해야 한다.

/CCTV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