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축구
  • 작게
  • 원본
  • 크게

시메오네 감독도 코로나19 확진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9.14일 09:09
라리가 아틀레티코 비상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선수에 이어 디에고 시메오네(50살) 감독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새 시즌 준비에 비상이 걸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메오네 감독.

라리가 아틀레티코 비상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선수에 이어 디에고 시메오네(50살) 감독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새 시즌 준비에 비상이 걸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메오네 감독.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3일 구단 홈페이지에 시메오네 감독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구단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 현지시간 11일 시행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메오네 감독은 무증상 감염자로, 현재 방역수칙에 따라 마드리드의 집에서 격리중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주 프리 시즌 훈련에 앞서 실시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와 수비수 산티아고 아리아스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자가격리중인 상황에서 시메오네 감독까지 확진 판정을 받아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게 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12일 오후 에이바르와 셀타비고 경기로 2020-2021 시즌을 개막했다.

지난달 2019-2020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출전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현지시간 15일 카디스와 친선경기를 치르고 27일 그라나다와 홈경기로 새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외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주 프리 시즌 훈련에 앞서 실시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와 수비수 산티아고 아리아스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자가격리중인 상황에서 시메오네 감독까지 확진 판정을 받아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게 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12일 오후 에이바르와 셀타비고 경기로 2020-2021 시즌을 개막했다.

지난달 2019-2020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출전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현지시간 15일 카디스와 친선경기를 치르고 27일 그라나다와 홈경기로 새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외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25%
40대 75%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국과수에서 음주 소견을 받았음에도 무죄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김호중이 접촉사고를 일으키기 전 술을 마신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계속해서 포착되고 있다. 먼저 지난 17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상무부, 예상대로 대외무역 기업 실적 호조세

상무부, 예상대로 대외무역 기업 실적 호조세

중국 중점 대외무역 기업의 신규 계약이 4개월 련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아동(何亞東) 상무부 대변인은 최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달 중국의 대외무역 실적이 '예상과 일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대외무역의 주요 세가지 특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분주

한정,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함께 제8회 중러박람회 개막식에 참석, 한정 습근평 주석의 축하문 랑독, 푸틴 축사

한정,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함께 제8회 중러박람회 개막식에 참석, 한정 습근평 주석의 축하문 랑독, 푸틴 축사

5월 17일, 국가 부주석 한정은 할빈에서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함께 제8회 중러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한정이 습근평 주석의 축하문을 랑독하고 푸틴이 축사했다. /신화사 기자 은박고(殷博古) 촬영 5월 17일, 국가 부주석 한정은 할빈에서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천진항, 미 동부에 이르는 새 항로 개통

천진항, 미 동부에 이르는 새 항로 개통

5월 15일, ‘중원해운 동백’호가 천진항 태평양국제컨테이너부두에 정박해있다. 천진항에서 미국 동부에 이르는 이 새 항로가 정식 개통됨에 따라 우리 나라 북방에서 미국에 이르는 해상물류통로는 한층 더 원활하게 되였다. /신화넷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