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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 40년 개혁개방 실천의 10가지 경험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10.16일 11:03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습근평은, 심수 등 경제특구의 40년 개혁개방 실천은 위대한 기적을 창조하고 소중한 경험을 루적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경제특구 건설법칙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심화했다고 말했다.

첫째, 경제특구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경제특구 건설의 정확한 방향을 시종일관 유지해야 한다.

둘째,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제도를 견지하고 보완해야 한다. 개혁실천을 통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제도가 한층 더 성숙되고 정형화되도록 추진해야 한다.

셋째, 발전이 확실한 도리라는 리념을 반드시 견지해야 한다. 과감히 부딪치고 과감히 시도하며 남들보다 한걸음 앞서 사상해방으로 개혁 돌파를 인솔해야 한다.

넷째, 전방위적 대외개방을 반드시 견지하고 ‘유치’의 흡인력과 ‘수출’의 경쟁력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

다섯째, 혁신은 제1동력이라는 리념을 견지해야 한다. 전세계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 속에서 주동권을 장악해야 한다.

여섯째, 인민을 중심으로 한 발전사상을 반드시 견지해야 한다. 개혁발전 성과가 인민군중을 위하여 더 많고 더 공평하게 혜택을 주도록 해야 한다.

일곱째, 과학적 립법과 엄한 집법, 공정한 사법, 전민 준법을 반드시 견지하여 법치가 경제특구 발전의 중요한 보장으로 되게 해야 한다.

여덟째, 록수청산은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반드시 견지하여 경제사회와 생태환경의 전면 조률, 지속가능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

아홉째, ‘한 나라 두가지 제도’ 기본 방침을 반드시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관철하고 내지와 향항, 오문의 융합 발전, 상호 추진을 추진해야 한다.

열번째, 전국 전반적 국면에서 경제특구의 복사 견인 작용을 더 잘 발휘하도록 견지하여 전국 발전을 위하여 기여해야 한다.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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