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1일 장강삼각주 생태 친환경 일체화발전 시범구가 창설되였다. 일년동안 생태 친환경일체화 발전의 견본으로서 시범구는 32가지 개척성적인 제도혁신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개혁시점과 제도돌파의 “시험전”역할을 톡톡히 했다.
며칠후면 시범구내 첫 성간 기반시설 접목 건설공사인 상해 동항로-소주 강력대로 개조건설 공사가 곧 통차하게 된다. 통차가 되면 상해시 청포 금택과 강소성 소주 오강간의 원래 차로 40분 달려야했던 거리가 5분으로 줄어들게 된다.
일년동안에 이룩한 이와 같은 성과들은 장강삼각주 생태친환경일체화 발전시범구내에는 많다. 이를테면 세곳 231만 인구를 포괄한 격지 의료진찰 결산 예비안 정책이라든지 인재류동의 문턱을 넘어 외국의 참단 인재와 전문 기술인재를 상호 인정하는 정책은 많은 기업들이 시범구에 들어오도록 조건을 마련해주었다.
시범구에 유치한 첨단과학기술 항목들을 보면 또 이미 착공한 화위 청포연구개발센터가 있다. 화위는 청포구내 7개의 천연 호수로 구성된 “푸른 진주”구역을 선택해 첨단 과학기술 요인을 갖춘 현대화한 공장작업장과 친환경생태를 잘 결부시키게 된다.
청포구 수도국의 륙효봉 부국장은, 화위의 입주로하여 시범구내 장기간 지켜왔던 록수청산의 우세가 이제 곧 발전의 우세로 전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체화 제도혁신의 수익은 구역의 고품질 발전을 가져왔다. 올해 3사분기까지 시범구의 두 구와 한 현은 지역 생산총액의 역상장을 이룩해 동기 대비 1.8%늘었다. 새로 등록한 기업 수도 동기대비 12.6%늘었고 대외투자액도 동기대비 31.8%늘어 시범구는 새로운 인기 발전 지구로 되였다. 상해시 정부 부비서장이며 시범구 집행위원회 주임인 마춘뢰는, 시범구의 초심사명과 핵심내용은 바로 일체화 제도혁신이라고하면서 지역 항목간의 협동이 구역 일체화 제도혁신의 방향으로 간다는 근본요구를 전면 관철하고 적극 탐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장강삼각주 나아가 전국에서 보급 가능하고, “특수화”를 제거한, 보편적인 의의가 있는 가치의 일체화 제도혁신 성과를 이룩해내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