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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러 나라, 중국의 방역물자 원조에 감사 표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1.05일 14:27



  중국정부가 최근 아프리카 령부인발전연합회를 통해 53개 아프리카 나라의 녀성과 어린이, 청소년에게 기증한 코로나19 방역 의료물자가 전부 관련 나라들에 운반돼 인계를 마쳤다. 아프리카 여러나라 정부는 중국의 이번 원조에 감사를 표하고 높이 치하했다. 관련 나라의 국가수반과 령부인, 고위당국자가 각기 인계인수식에 참석했으며 적시적으로 물자를 배분했다. 각국은 분분이 중국 정부에 진심으로 감사편지를 보냈다.



  아프리카 각국 정부와 사회 각계 인사들은 아프리카의 방역물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중국 정부가 국제 운송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적시적으로 물자를 아프리카 53개 나라에 운반해 현지의 녀성과 어린이, 청소년이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는데 급시우가 됐으며 아프리카 인민에 대한 중국인민의 진정어린 정과 도움을 구현했고 아프리카와 중국이 공동으로 코로나19 사태에 대처하고 동고동락하는 생생한 사례로 되었으며 아프리카 인민은 마음 속 깊이 기억할 것이라고 했다.

  바이러스에는 국경이 없다. 각국이 동고동락하고 합심하여 도와야만 감염병을 이겨낼 수 있다. 중국은 국제방역 협력을 적극 진행하고 아프리카 나라를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에 도움을 제공해 고상한 인도주의의 흉금과 건설적인 협력 정신을 구현했다. 아프리카 나라 관계자들은 지난 6월 중국-아프리카 단합방역특별정상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이 제시한 중요한 창의에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은 큰 격려를 받았다며 아프리카는 중국과 협력을 강화해 공동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낼 것이며 아프리카와 중국의 전통적인 친선이 단합 방역 속에서 한층 승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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