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북경, 2025년에 이르러 16만개 중소학교 학위 새로 증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1.08일 09:52
  1월 6일, 기자가 북경시교육위원회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최근 북경시교육위원회에서 을 발표했다고 한다. 방안에서는 2025년에 이르러 거주구역 교육 부설로 중소학교 150개 정도를 신축하거나 개축, 증축하며 완성후 16만개에 달하는 학위를 새로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북경시교육위원회는 향후 한동안 출생인구 성장주기와 ‘두 자녀 정책’의 영향으로 북경시 중소학교 적령 인구규모가 신속히 늘어나 대중의 공평, 고품질 중소학 교육에 대한 수요와 학위 공급 불충분, 배치 불균형 지간의 모순이 부단히 확대될 것이라고 제기했다.

  ‘다경로 학위자원 공급 증가’는 모든 임무의 ‘관건’이다. 향후 몇년간 북경시는 ‘통일 계획, 단계적 실시’ 원칙에 따라 교육시설전문계획을 엄격히 실행하고 중소학교 교육부지를 우선적으로 보장하며 학교운영 조건기준을 보완하고 중소학교 건설 프로젝트뱅크를 설립하며 교육시설의 부족점을 메우게 된다.

  북경시는 또 학교에서 교내 공간자원을 통합하는 것을 지지하고 교수질과 안전을 보장하는 전제하에서 반급 용량을 적당히 확대하고 교육위원회에서 심사결정한 교육용도 외에 각 구의 교육부지와 부동산을 임대하거나 대여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특히 북경시는 중소학교 학위관리를 엄격히 하고 효과적으로 중소학교 건설 원가를 통제하며 초규모와 기준 이상의 학교 건설을 금지한다고 제출했다. 동시에 학위공급상황과 부동산, 거주년한 등 요구에 근거하여 단일학교구역과 다학교구역을(单校划片和多校划片) 서로 결합하는 입학방식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더욱 공평하고 완벽한 입학규칙을 형성하게 된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34667.html

  /인민넷 조문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국과수에서 음주 소견을 받았음에도 무죄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김호중이 접촉사고를 일으키기 전 술을 마신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계속해서 포착되고 있다. 먼저 지난 17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길림화학섬유 년간 5만톤 신형인조견사 프로젝트 가동

길림화학섬유 년간 5만톤 신형인조견사 프로젝트 가동

5월 17일, 길림화학섬유 년간 5만톤 생산량 바이오매스(生物质) 신형인조견사 프로젝트가 정식 가동되였다. 이 프로젝트는 35억원을 투자하여 36만평방메터의 부지에 원액플랜트 1개, 방적플랜트 3개, 산성플랜트 3개, 화학수플랜트 3개를 2단계로 나누어 건설할 계획

“600샷 때렸더니 얼굴 부어” 송지효 시술 고백

“600샷 때렸더니 얼굴 부어” 송지효 시술 고백

배우 송지효(나남뉴스) 배우 송지효(43)가 방송에서 레이저 시술을 고백했다. 송지효는 지난 5월 19일(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부은 얼굴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제작진은 ‘런닝맨’이 가장 영향력 있는 TV 예능 프로그

“유애나의 사랑 담아” 아이유 생일 맞아 2억 기부

“유애나의 사랑 담아” 아이유 생일 맞아 2억 기부

가수겸 배우 아이유(나남뉴스) 가수겸 배우 아이유(31)가 지난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사회 취약 계층에 기부하면서 훈훈함을 주고 있다. 아이유는 최근 대한사회복지회를 비롯해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사랑의 달팽이 등 복지시설에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특히 아이유는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