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저족'이란 IP를 충분히 마케팅하여 관광, 농업, 문화가 융합 발전하는 길을 걸으면서 허저족 무형문화재의 전승 사업을 잘해 나가야 한다" 올해 량회에서 전국인대 대표 소수민족 대표인 류뢰(刘蕾)는 문화 관광 융합을 추동해 "무형문화재"브랜드를 전승할 것을 건의했다.

　　류뢰는 허저족 향진의 발전을 례로 들면서, 민족 우위와 지역 우위를 발휘하여 조성한 "관광 + 생태 농업"코스는 촌급 집단경제를 강화시켰고 "관광 + 홍색클래식"코스를 건설하여 애국주의 감정을 자양시켰으며 "관광 + 민족문화'코스를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허저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관광산업을 전략적 지주산업으로 틀어쥐고 자연 우세를 경제 우세로 전환시키는 것은 빈곤퇴치 성과를 공고히 하고 농촌진흥 전략을 실시하는데 모두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통해야만 관광상품에 매력과 경쟁력,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류뢰는 우선, 농촌 관광산업 지원 강도를 높여야 하며 동시에 일부 소수민족 농촌의 관광산업이 이미 초보적 규모를 갖춘데 비추어 선두그룹의 육성을 계획하여 그룹화 운영의 길을 걷도록 이끌고 이에 기초하여 문화관광 상장회사를 설립하고 융자 프르랫폼을 형성하여 통일적으로 투자 유치하고 기획 마케팅함으로써 투자 걸림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관광을 총괄하여 전국성, 국제성이 있는 특색 문화 브랜드를 유명한 문화 브랜드와 무형 문화재 브랜드로 중점적으로 만들어 리익을 공유하고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마케팅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관광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키워야 한다"고 류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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