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성미술관, 흑룡강성판화원이 주최한 "성세전장-중국 당대 판화가 기증 작품전"이 흑룡강성미술관에서 열렸다.
"성세전장" 시리즈 전시회는 흑룡강성미술관이 기획하는 "미술관소장작품 활성화 프로젝트"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륙속해서 7번 전시를 했는데 성미술관 소장품의 학술적 가치를 각이한 각도로 발굴하고 소장품의 형식과 류형을 전시함으로써 "전장립관, 전장리민(典藏立馆,典藏利民)"의 목표를 실현했다.
최근년에 잇달아 미술관에 소장한 8명 중국 당대 유명 예술가의 67점 판화 대표작품이 이번 전람회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