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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소비 촉진의 달' 맞아 각지 행사 잇달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4.27일 10:52
국내 소비 진작을 위해 국가에서 출범한 5월 ‘소비 촉진의 달'이 올해로 10년 째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각지에서 온라인쇼핑 할인축제, 중화미식회, 전통상가행사, 제1회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 등 여러가지 소비와 관련한 행사들이 줄을 이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5월 ‘소비 촉진의 달'은 전국적 범위에서 통일적으로 추진하는 소비 추진을 위한 대표성 활동으로서 국가상무부가 내수확대전략을 실시하는 중요한 플래트홈으로서 올해로 10년 째를 맞이하고 있다.

중화미식회행사는 이미 4월에 시작되였으며 년말까지 계속되는데 행사기간 사현미식 전국행(沙县小吃华夏行), 광주국제미식절, 성도미식투어, 등 31가지 지방특색행사가 조직된다.

전통상가행사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해 25차례의 전국적인 활동과 백여차례 지방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국 전통상가행사 가동식은 돌아오는 5월 12일 광주시 북경로의 보행거리에서 성황리에 펼쳐진다.

올해 처음으로 되는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해남성 해구에서 열리는데 국제전시구에 들어올 참가업체가 648개, 전시 브랜드는 1,319종에 달한다. 그리고 국내전시구도 800개 이상 업체가 참가하게 되며 목전 전시회 유치사업이 기본상 마무리된 상태다.

출처: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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