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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산검사장소 갈 때 다음과 같은 점 주의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8.13일 01:59



핵산검사는 전염병예방통제의 ‘감측망’으로서 전원 핵산검사를 전개하는 것은 바이러스감염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전파경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전염병확산을 막는 가장 중요한 수단의 한가지이다.

핵산검사장소에 갈 때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해야 한다.

1. 핵산검사소에 갈 때 우선 개인의 유효 증건을 소지해야 한다.

2. 시료채취전 30분 동안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거나 껌을 씹지 말아야 한다.

3. 피검사자는 검사를 받을 때 정확하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검사를 받기 전에 마스크를 벗고 검사를 마친 후에는 즉시 착용해야 한다.

4. 검사대기시 전 과정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데 주의를 돌려야 한다.

5. 타인과 1메터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며 대화를 나누거나 모여있지 말고 현장 일군의 안내에 따라 QR코드 식별, 등록 시료채취 등 작업절차를 질서 있게 완성해야 한다.

6. 비인두 면봉검사(鼻咽拭子)를 할 경우 소량의 비강출혈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특별한 처리가 필요없지만 출혈량이 많을 경우에는 제대에 병원에 가 처리받아야 한다.

7. 당일 신종코로나페염백신을 접종했다면 24시간후에 핵산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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