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보장으로 농촌진흥을 추진하고 감독중점을 두드러지게 하며 감독경로를 명확히 하는 방식과 방법으로 룡정시 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는 두개의 감독검사팀을 구성해 관련부문의 빈곤퇴치 난관돌파 성과를 확고히 확장하는 감독검사를 전개하기로 했다.
감독검사중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는 감독경로를 명확히 하고 감독수단을 정확히 찾아내며 감독의 실제효과를 강화하여 ‘네가지 취소하지 않는' 정책성과를 공고히 하는데 대한 감독과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가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하게 된다.
알아본데 따르면 검사팀은 자료를 살펴보고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방식을 통해 룡정시교육국의 ‘두가지 면제, 한가지 보충', ‘영양식 프로젝트', ‘우로계획(雨露计划)', ‘보통고중 국가조학금' 서류와 카드 발급 빈곤학생 보조 등 각종 정책의 실행 상황을 상세히 파악하는 한편 룡정시인사국의 취업 빈곤 지원업무 중 ‘기능 훈련', ‘취업 혁신', ‘특수 일자리', ‘리자 보조 대출'등 정책 집행상황과 자금방출 상황을 감독하게 된다.
또한 감독검사팀은 현장에서 존재하는 문제를 지적하고 를 하달하여 관련 부서가 고도로 중시하고 당조직 책임자가 정치적 책임을 강화하여 주체적 책임을 리행하며 즉시 실행하고 즉시 개선하는 한편 업무기제를 부단히 보완해 향촌진흥을 크게 추진하고 정돈개혁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도록 독촉하게 된다.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지원정책의 총체적인 안정 유지 및 빈곤퇴치 인구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자금관리 강화와 교육공평의 최저선 확보 등 중점임무를 계속해 주시할 것”이라면서 “‘4가지 취소하지 않는’ 요구에 따라 감독과 검사강도를 높여 빈곤퇴치 난관돌파의 성과를 농촌진흥과 효과적으로 련결시키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