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에 국내 량식업계의 주목을 받는 제11회 중국 알곡과 식용유 순위(中国粮油榜)가 정식으로 발표되였다. 전국 30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82개 기업과 62개 브랜드가 각각 이번 행사의 기업 방진과 브랜드 방진에 들었으며 12명 기업가가 ‘영향력 있는 인물’영예를 안았다.
량유시장신문(粮油市场报)이 주최한 중국 알곡과 식용유 순위 행사는 산업경제의 맥을 짚고 ‘품질 향상, 브랜드 창출, 진흥 도모'를 주제로 하여 투명하고 혁신적이며 우수하고 강한 것을 선택하는 원칙을 견지하여 최종적으로 수상명단을 내놓았다.
길림입쌀은 이번 순위에서 재차 선정되면서 3년 련속 ‘중국 알곡과 식용유 영향력 공공 브랜드’ 제1위에 올랐다.
동시에 길림입쌀산업련맹 기업인 송원식량그룹유한회사의 〈챠간호〉가 ‘중국 식량과 식용유 의 선두 브랜드’상을 받고 길림성송강백순미업(松江佰顺米业)유한회사 산하의 〈쌀집사(米管家)〉가 ‘중국 식량과 식용유 식품 영향력 브랜드’상을 받았다.
길림입쌀이 재차 순위에 오른 것은 길림입쌀 브랜드 건설 성과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로서 길림입쌀의 업계에서의 뚜렷한 영향력을 더욱 돋보였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