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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업무량 기록달성! 국가우정국 택배원에 대한 포용과 리해 호소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2.13일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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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우정국 택배빅데터플랫폼 실시간 검측데터에 따르면 올해 12월 12일 하루 동안 우정, 택배기업은 총 4.6억건의 택배를 배송했는데 이는 동기대비 20% 성장해 재차 력사기록을 달성했다고 한다.

  ‘12.12’는 매년 택배배달 성수기중 한차례 고봉기이다. ‘11.11’기간 (11월 1일~16일), 전국우정, 택배기업은 총 68억건의 택배를 접수했는데 이는 동기대비 18.2% 성장했으며 루계로 63억건에 달하는 택배를 배송했는데 이는 동기대비 16.2% 성장했다.

  ‘12.12’ 고봉기에 대응하기 위해 각 주요택배기업은 ‘11.11’ 성수기기간 ‘고봉기를 피한 택배발송, 균형적 추진’의 핵심기제를 이어갔고 서비스와 안전 각 일환의 사업에서 전력을 다해 안전한 성수기, 원활한 성수기, 따뜻한 성수기를 만들어 인민들이 날로 늘어나는 택배수요를 만족시켰다.

  성수기기간에 광범한 택배원들은 근무부담이 크고 택배배달 압력이 크며 더우기 날씨가 추워 야외작업에서 고생이 많다. 국가우정국은 광범한 사용자들이 고생하는 택배원들에게 더 많은 포용과 리해를 베풀어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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