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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 습근평 총서기 중요문장 발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2.01.04일 02:26
[북경 1월 1일발 신화통신] 1일에 출판된 올해 제1기 《구시》 잡지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당의 19기 6차 전원회의 제2차 전원회의에서 발표한 ‘력사를 거울로 미래를 개척하고 사업에 매진하며 용감하게 전진하자’는 중요한 연설문을 게재했다.

연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 당 창건 백돐에 즈음하여 당중앙이 전원회의를 열고 당의 백년 분투의 중대성과와 력사경험을 총화한 것은 정중한 전략적 결책으로서 력사법칙을 중시하고 운용에 능한 우리 당의 고도의 정치자각을 구현했고 초심과 사명을 잊지 않고 과거를 전승하면서 미래를 열어가는 우리 당의 자신과 책임을 구현한다. 이번 전원회의 ‘결의’는 당이 내렸던 2개의 력사결의와 마찬가지로 사상을 통일하고 의지를 통일하며 행동을 통일하도록 전당을 촉구하고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단결인솔하여 력사를 거울로 미래를 개척하고 사업에 매진하며 용감하게 전진함으로써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더 잘 견지하고 발전시키며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데 중대하고도 심원한 영향을 줄 것이다.

연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원회의 정신 학습을 중점으로 당사 학습교육 성과를 공고히 하고 당의 백년 분투의 중대 성과와 력사경험의 중대한 의의를 심각하게 인식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시대에 들어섰다는 력사적 성과와 력사적 변혁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당의 백년 분투 력사경험을 심각하게 인식하며 력사를 거울로 미래를 개척하는 중요한 요구를 심각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전했다.

연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력사 자부심을 확고히 하고 리상신념을 자각적으로 고수해야 한다. 이번 전원회의 ‘결의’는 우리 당의 고도의 자부심을 구현하였으며 백년 대당의 명석한 두뇌와 성숙된 모습을 당내외, 국내외에 전시했다. 력사가 말해주다싶이 중국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이 없고 중국인민의 행복한 생활이 없으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 없다. 력사와 인민은 중국공산당을 선택하였고 중국공산당은 력사와 인민의 선택을 저버리지 않았다. 중국공산주의자들의 력사 자부심은 분투성과에 대한 자부심일뿐더러 분투정신에 대한 자부심이기도 한다.

연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의 정치 건설을 견지하고 당의 단결 통일을 시종일관 유지해야 한다. 력사와 현실은 모두, 당의 단결통일은 당과 인민의 전도와 운명에 관계되고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의 근본리익에 관계된다는 점을 증명해주었다. 그 어느 시기, 그 어떤 상황에서도 당의 단결통일을 소홀히 대하지 말고 동요하지 말아야 한다. 이번 전원회의 ‘결의’는 당의 집중통일 령도의 중요성을 특별히 강조했는데 바로 확고부동하게 당중앙과 일치성을 보장하고 당의 기치 하에서 ‘더없이 견고한 강철’로 단결하며 발걸음이 일치하게 전진하고 당의 단결, 통일을 유지하며 당에 대한 충성을 보장할 것을 전당에 요구한 것이다.

연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책임을 확고히 하고 위대한 투쟁을 진행하려는 의지와 능력을 부단히 증강해야 한다. 우리 당은 투쟁에 의존하여 력사를 창조하였다. 앞으로 우리는 투쟁에 의존하여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 우리가 직면한 각종 투쟁은 단기적인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것으로서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전 과정에 동반될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위대한 투쟁의 력사특점을 파악하고 투쟁정신을 발양하며 투쟁방향을 파악하고 투쟁 주동권을 틀어쥐며 투쟁의지를 확고히 하고 투쟁법칙을 장악하는 한편 투쟁능력을 증강하며 중대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중대위기에 대처하며 중대저항을 극복하고 중대모순을 해결하며 전진도로의 모든 어려움을 타승함으로써 새시대 위대한 투쟁의 새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연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자아혁명을 견지하고 당이 변질되지 않고 퇴색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한다. 우리 당의 력사가 이렇게 길고 규모가 이렇게 크며 이렇게 오래 집권하는 배경 하에서 흥망성쇠의 력사적 주기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모택동 동지는 연안 토굴에서 첫번째 답안을 주었다. 바로 인민이 정부를 감독해야만 정부가 소홀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백년 분투, 특히 18차 당대회 이래 새로운 실천을 거쳐 우리 당은 두번째 답안을 제시했다. 바로 자아혁명이다. 우리 당은 그 어떤 자체의 특수한 리익도 없다. 이는 우리 당이 과감히 자아혁명을 할 수 있는 용기의 근원이고 저력이다. 당 창건 100돐에 즈음하여 우리는 미리 대처하여 백년 대당이 로화된 모습으로 전락되지 않도록 경각성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위대한 자아혁명으로 위대한 사회혁명을 인솔하고 위대한 사회혁명으로 위대한 자아혁명을 추진하여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 력사 진척 속에서 당이 확고한 령도핵심으로 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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