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농업농촌청으로부터 알아본 데 의하면 목전 길림성의 비닐하우스 채소 밭 면적은 17.6만묘, 하루 채취 출시량은 781톤이다.
‘채소바구니’는 민생 관련 대사이다. 역정기간 길림성농업농촌청에서는 여러 조치를 취해 ‘채소바구니’의 안정적인 공급능력을 제고시켰는바 루계로 본지방 채소 2.4만톤을 채취하였다.
‘채소바구니’ 응급보장기제를 가동하였다. 역정초기 길림성내 55개 비닐하우스단지를 조직해 가까운 곳에서 중점 역정 지역에 대한 ‘채소바구니’ 공급을 보장하였다.
온라인 맞춤 지도 봉사를 진행하였다. 3월- 4월은 북방 비닐하우스 채소 생산 륜작의 전환기로 농민들은 지도가 필요한 시기이다. 우리 성에서는 잎채소 파종 정식, 과일채소 개화 좌과, 과일채소 육모 접목, 버섯 발효 접균 등을 둘러싸고 ‘채소바구니’ 항역 안정 생산 농민 야간 학교를 개설, 7명의 농업전문가를 초청하여 온라인강의를 진행했으며 ‘쌍백 공동 건설’ 기술 봉사 위챗그룹을 창설, 221명의 농업전문가와 채소 생산 주체 온라인 문답을 진행했다.또한 길림성TV ‘농촌사계절’ 프로그람을 통해 기술봉사 미니영상을 방송했다.
4월 22일까지 농민들의 ‘채소바구니’ 생산 출시 등 각종 난제 326건 문제해결을 도와주었으며 온라인봉사를 통해 10만 4천명 농민을 양성했는바 전염병 예방통제와 ‘채소바구니’ 생산 두가지를 모두 보장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