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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평원에 모내기하러 가요~"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5.12일 10:39



  흑룡강성 명수현 번영향 자흥촌 주민들은 봄철 농업생산의 시간 격차를 리용해 삼강평원으로 가서 모내기로 수입을 늘리고 있다. 할빈국그룹유한회사는 2000년에 "모내기 전용렬차"를 개통해 23년간 "모내기군"을 연인수로 180만명 실어날랐다.

  출처: 동북망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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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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