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주택, 대종소비 관련… 국무원 정책 배치해 유효수요 확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9.02일 11:55



  국무원은 31일 상무회의를 소집해 경제를 안정시키는 일괄적 정책이 효능을 발휘하도록 더한층 추진하고 정책세칙을 9월 상순에 최대한 출범하여 유효수요를 힘써 확대하고 경제회복기초를 공고히 하도록 하였다. 주요하게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

  첫째, 신규증가 3000억원 이상 정책성, 개발성 금융도구를 잘 활용하는 기초에서 조건에 부합되고 성숙된 프로젝트에 대해 자금수요를 충족시켜 프로젝트 등에 자금상황이 나타나는 것을 방지한다. 상반기에 착공한 신규증가 프로젝트를 지지범위에 편입시키고 3분기에 더욱 많은 실물작업량을 형성한다.

  둘째, 정책성, 개발성 금융도구 지지령역을 확대한다. 로후아빠트단지, 성급 고속도로 등을 편입시키고 민간투자를 가능한 한 흡수한다.

  셋째, 제조업기업, 직업대학 등의 설비갱신개조지지 정책을 조속히 출범한다.

  넷째, 상업은행을 인도해 중점프로젝트건설, 설비갱신개조를 위해 융자를 충분히 배치한다. 관련부문은 은행에 대한 심사를 보완하고 격려기제를 형성한다.

  다섯째, 중점항목에 대하여 계속 집중사무처리 등 방식을 취해 심사비준효률을 높인다. 지방정부는 직책권한에 근거하여 보증하고 프로젝트가 착지한 후 수속을 사후취급할 수 있다.

  여섯째, 강성 및 개선성 주택수요를 지지한다. 지방은 ‘한 도시, 한가지 정책’으로 정책도구함을 잘 사용하고 단계적 신용대출정책과 아빠트교부보장 전문프로젝트차관을 신축성 있게 운용해야 한다. 자동차 등 대종소비를 촉진한다.

  일곱째, 국무원은 또 감독지도 및 봉사 사업조를 파견해 약간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정책락착을 추동한다.

  여덟째, 각지에서는 감독지도 및 봉사 사업기제를 구축한다. 중점프로젝트건설은 보답이 있고 자금을 류용하지 않으며 공사질을 담보하는 원칙에 따라 시기를 놓치지 않고 추진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5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배우 이영하가 선우은숙과 이혼 후 18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단 한번도 '재혼'을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이영하가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최대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범죄도시 4' 1천만명 돌파…한국영화 시리즈 첫 '트리플 천만'

'범죄도시 4' 1천만명 돌파…한국영화 시리즈 첫 '트리플 천만'

배우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4'가 15일 천만 영화의 반열에 올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4편까지 나온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로 '트리플 천만'을 달성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 4'는 이날 오전 누적

"약물 의존성 인정한다" 유아인, '재발 가능성 있어' 치료 전념 근황 공개

"약물 의존성 인정한다" 유아인, '재발 가능성 있어' 치료 전념 근황 공개

사진=나남뉴스 배우 유아인의 마약 투약 혐의에 관한 5번째 공판에서 근황 및 치료 상황 등이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에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배우 유아인에 대한 5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공판에는

[창업붐4]날로 변모하는 고향서 뭔가 할 수 있는 지금이 행복

[창업붐4]날로 변모하는 고향서 뭔가 할 수 있는 지금이 행복

이국생활 접고 화룡에 정착한 김희붕 사장 ‘숯불닭갈비집’ 김희붕 사장. 얼마전 오랜 이국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와 귀향창업을 결심한 김희붕, 홍지은 부부를 만나 이제 막 창업의 길에 올라 ‘숯불닭갈비집’을 운영하게 된 따끈따끈한 신장 개업 이야기를 들을 수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