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장춘공항은 항공편 249대, 려객 3만 1,196명에 대한 운송을 완성했다. 이는 장춘공항이 23일 만에 단일 려객 수송량 3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된다. 현재까지 장춘공항의 이번 달 항공편량과 려객 수송량 회복률(2019년 동기 대비)은 모두 국내 천만급 공항들의 평균 수준보다 높고 동북 3성의 4대 공항 중 1위를 차지했다.
9월 19일 장춘시 전역이 저위험 지역으로 하향 조절된 후 장춘공항은 각 운영 항공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항공편의 집행률을 확실하게 향상시켰다. 장춘 지역의 각 대학교 신입생들이 륙속 장춘에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성, 시, 문화관광 부문들에서 가을철 관광의 관련 우대정책을 내놓아 장춘공항의 항공 시장은 이번 전염병 발생 후 량호한 발전 강인성과 왕성한 시장 수요를 나타냈다.
다음 단계에 길림공항그룹 소속 각 공항에서는, 국제 입경 항공편에 대한 페쇄 통제를 계속 엄격하게 통제하고 국내 중, 고 위험지역으로부터 장춘에 돌아오 려객들의 착륙 즉시 검사를 규범화하며 직원의 근무 기간의 개인 방호와 업여시간 관리를 엄격하게 하며 우리 성 전염병 상황 통제의 공중방어선을 지키고 국경절과 20차 당대회 기간의 안전 써비스 보장 사업에 전력을 다함으로써 우리 성 경제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에 민항의 힘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