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공안부, 음력설 안전제시 발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1.17일 08:59
  2023년 음력설운수가 가동된 이래 각지 교통 류동량, 특히 주요간선도로 류동량이 대폭 증가하고 교통안전위험과 잠재적 위험도 따라서 많아졌다. 공안부는 광범한 운전자들이 안전은 집으로 돌아가는 가장 가까운 길이기에 운전하여 출행할 때에는 기필코 교통안전에 주의를 돌리고 운전할 때 정력을 집중하고 피곤하면 제때에 휴식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지금은 마침 명절전 귀향고봉으로서 교통류동량이 크다. 최근 녕하, 운남, 복건, 안휘, 중경, 섬서 등 지역에서 련이어 3명 이상 사망하는 도로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공안부는 광범한 운전자가 사전에 교통도로정황, 날씨예보를 료해하고 출행로선과 출행시간을 합리하게 계획하며 정체구간과 안개날씨, 비 오는 날씨 등 악천후 시간대를 최대한 피하고 악천후일 때에는 차속도를 낮추고 차거리를 잘 유지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운전자는 마땅히 자신의 건강상황을 신중하게 평가하고 신체가 불편하면 운전하여 출행하는 것을 잠시 미뤄야 한다. 운전할 때에는 정력을 집중하고 과속운전, 부주의운전을 하지 말고 휴대폰을 보거나 물건을 줍지 말아야 한다. 혼잡하고 느린 구간은 차례대로 줄을 서서 통행하고 혼잡과 스크래치 증가로 인해 혼잡이 심해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 운전차량은 전과정에서 전원 안전벨트를 잘 착용하고 련속 운전시간이 4시간을 초과하지 말아야 하며 매번 주차하여 휴식하는 시간이 20분 이상이여야 하고 운행도중에서 피곤하면 제때에 정차하여 휴식해야 한다.

  음력설기간 가족과 친구들하고 만날 때에는 ‘술을 마시면 운전하지 않고 운전하면 술을 마시지 않는다’를 명기하면서 절대 음주운전하지 말아야 한다. 대형려객뻐스, 화물차 등 운영차량 운전자 및 운수기업은 효익만 돌보고 안전을 홀시해서는 안되며 과속, 과적, 인원초과, 피로운전을 금지하고 집단 사망 및 부상 사고를 엄격히 방지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장군님 살려주세요" 박철, 23년 피하다 결국 '신내림' 받아 무슨 일?

"장군님 살려주세요" 박철, 23년 피하다 결국 '신내림' 받아 무슨 일?

사진=나남뉴스 배우 박철이 신내림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무속인 전문 채널인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서는 배우 박철이 신병을 호소하며 결국 신을 받는 장면이 공개됐다. 어두운 표정으로 등장한 박철은 "무거운 마음의

"야구 생중계 화면에 덜미" 아이돌 멤버, 데뷔 4주년에 '대참사'

"야구 생중계 화면에 덜미" 아이돌 멤버, 데뷔 4주년에 '대참사'

사진=나남뉴스 그룹 '시크릿넘버' 수담이 실시간 야구 중계 화면에 남성과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되어 결국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19일 수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4주년 행복한 날에 놀랐을 팬들에게 미안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수담은 중계 화면에 함께

"클래스가 다르다" 이다해♥세븐, '600만원 와인 오픈' 결혼기념일 1주년

"클래스가 다르다" 이다해♥세븐, '600만원 와인 오픈' 결혼기념일 1주년

사진=나남뉴스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의 결혼 1주년을 맞아 와인 애호가 면모를 또 한 번 드러냈다. 이날 21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기록이지만 해븐 1살 된 날"이라며 세븐과의 특별한 결혼기념일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해븐'이라는 단어는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