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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필독! 신분증 챙기지 못했다면 이렇게 해결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4.28일 12:24
5.1절 련휴 기간에 당신은 려행 계획을 세웠는가? 비행기, 렬차를 탈 때 신분증을 깜빡하고 챙기지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가?

신분증을 챙기지 못했다면 당황해하지 말 것

현장 재발급 매우 편리해

렬차를 탈 때 신분증을 깜빡하고 소지하지 않았다면 철도 12306 App에서 ‘전자 림시승차 신분증’을 빠르게 취급할 수 있으며 조작도 매우 편리하다.

① App 메인화면에서 ‘따뜻한 서비스’(温馨服务)를 찾아 ‘려객렬차 탑승 림시신분증’(乘坐旅客列车临时身份证明)을 선택한다.

② 휴대폰 위치설정을 켜고 이름, 신분증번호 등 정보를 기입한 후 신청을 클릭한다.

③ ‘본인검증’을 실시하여 심사를 통과한 후 관련 증표로 기차역에 진입할 수 있다.

주의: 매 승객은 1개월 이내에 최대 3회까지 림시 승차 신분증을 신청할 수 있다. 관련 증건제작 업무도 기차역 창구에서 처리할 수 있다.

비행기 탑승 시 신분증을 깜빡하고 소지하지 않은 경우 ‘민항 림시탑승 증명’(民航临时乘机证明) 위챗 미니응용프로그람을 검색하고 안내에 따라 이름, 신분증번호 및 기타 정보를 기입할 수 있으며 제출 후 안면인식을 수행하고 식별 후 신분증 QR 코드를 신청할 수 있다.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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