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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의 운치’ 서호 국제골프오픈경기 개막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3.05.30일 08:24
‘항주의 운치’ 서호 국제골프오픈경기가 25일부터 28일까지 서호 국제골프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8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126명의 선수가 이번 경기에 참가한다.

이번 경기는 4라운드 72홀 남자 개인전으로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세계 점수와 올림픽 점수를 합쳐 인민페 50만원의 총상금을 설치했으며 중국 남자프로골프투어 2023 시즌 세번째 대회이기도 하다.

서호국제골프장 운영팀 유휘 상무부지휘장은 “이 코스는 아시아경기대회 골프종목 경기 및 훈련장으로 이번 대회는 아시아경기대회 정식 경기 요구에 따라 전반 요소와 과정에 대해 테스트를 하며 골프장 하드웨어시설은 이미 업그레이드와 개조를 마쳤다.”고 소개했다.

중국골프협회 부주석 겸 부비서장 방정은 “이번 대회에는 고수들이 운집했는데 중국 투어 우승자가 다수 포함돼있다.”며 “이러한 수준 높은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아시아경기대회 정식 경기를 대비해 모처럼의 대회 경험을 쌓게 될 뿐만 아니라 절강지역 골프운동의 보급과 발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항주의 운치’ 서호 국제골프오픈경기는 중국골프협회, 절강성체육국, ‘항주의 운치’ 시리즈대회 조직위원회에서 련합으로 주최하고 서호구인민정부에서 주관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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