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캡처= SBS 예능프로그램 '고쇼'>
방송인 현영이 출산 후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현영은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고쇼'에 출연해 출산 후 첫 프로그램 출연에의 소감을 밝혔다.
이날 현영은 "출산한지 4개월이 됐다"며 "아이를 낳고 정말 신기한 일들이 일어났다. 정말 어떤 느낌과도 비교가 안 되는 그런 감정들을 느끼고 있다"며 아이 엄마가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영은 "출산 후 몸매가 완벽하게 돌아오지 않으면 방송에 출연하지 않겠다"는 과거발언에 대해 "그렇다. 그래서 지금은 거의 다 돌아온 상태다"라며 그 자리에서 일어나 출산 후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현영이 각종 성대모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스타뉴스 강금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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