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중국대사관 등이 주최한 2013년 중일련합성인의식이 1월 5일 북경에서 있었다. 이는 2013년 새해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가진 중일 민간교류활동이다. 이날 의식에는 일본류학생들과 중국학생대표 도합 200여명이 참가했다.
일본 신임 중국주재 대사인 기데라 마사또(木寺昌人)가 중일련합 성인의식에 참석하고 축하발언을 했다. 기데라 마사또 대사는 일본 주중국대사관의 전체 사업일군들을 대표하여 중일 두나라 청년들에게 축하를 표함과 동시에 청년들이 미래의 인생에서 리상을 실현할것을 축원했다. 이는 기데라 마사또 대사가 새해를 맞으며 처음으로 공개활동에 참석한것으로 된다.
성인의식은 일본의 전통의식으로 만 20세가 되는 청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축복하고 더욱 많은 사회책임감을 가지게 하며 원대한 리상을 실현하게 하기 위한데 취지가있다. 중일련합성인의식은 북경에서 이미 여러차 진행된바있다.
사진은 중국 성인대표 김미나(왼쪽)와 일본 성인대표(가운데) 그리고 기데라 마사또 대사가 중일련합성인의식에서 축배하고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