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이병헌, LA 도심 장식한 '스톰쉐도우' 앞 인증샷

[기타] | 발행시간: 2013.03.29일 11:24



[권혜림기자] 배우 이병헌이 연기한 영화 '지아이조'의 스톰쉐도우 캐릭터가 미국 LA 도심을 장식했다. 이병헌이 자신의 캐릭터를 배경으로 촬영한 인증샷 역시 공개됐다.

이병헌은 현재 영화 '지아이조2'의 마지막 월드프리미어 장소인 미국 LA에 체류하고 있다. 스톰쉐도우 캐릭터 벽화 앞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병헌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그의 뒤편에 위치한 건물 벽면 전체에는 스톰쉐도우와 스네이크 아이즈(레이 파크 분), 로드 블록(드웨인 존슨 분)의 거대한 벽화가 나란히 그려져 있다.

벽화가 그려진 건물은 LA의 도심에 위치한 스테이플 센터 옆 호텔이다. 스테이플 센터는 NBA, NHL등 스포츠 경기 및 마이클 잭슨, 비욘세 등의 콘서트, 그리고 매해 그래미 시상식이 이루어 지는 공간으로 유명하다. 이 호텔의 벽화는 LA 레이커스 농구 팀의 선수인 코비 브라이언트 등 LA를 빛냈던 스포츠선수들과 함께 유명 영화의 프로모션으로 자주 이용돼왔다.

한편 이병헌은 영화 '지아이조2'의 월드 프리미어 투어로 서울, 시드니, 런던에서 일정을 마치고 LA 프리미어를 앞두고 있다. '지아이조2'는 지난 28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조이뉴스24>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5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5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서유리와 이혼 소식을 알리면서 충격을 주었던 최병길 PD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19일 최병길 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고만 있으려니 내 앞길을 계속 가로막는다"라며 "싸우고 싶진 않지만 내 상황이 너무 좋지 않으니 최소한 방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국과수에서 음주 소견을 받았음에도 무죄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김호중이 접촉사고를 일으키기 전 술을 마신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계속해서 포착되고 있다. 먼저 지난 17

미니영화 《결혼등기》...황혼재혼에 대한 사색의 여운

미니영화 《결혼등기》...황혼재혼에 대한 사색의 여운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에서 올들어 네번째 작품으로 내놓은 미니영화 《결혼등기》가 5월16일 오전 연길한성호텔에서 시영식을 가졌다. 연변영화드라마협회 부회장 김기운이 감독을 맡고 전영실이 극본을 쓴 미니영화 《결혼등기》는 리혼한 부모의 재혼을 둘러싸고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