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습근평, 리극강, 장덕강, 유정성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북경시 풍대구 영정하 강반에서 식수의무활동에 참가했다. 습근평주석은 소선대원들과 함께 은행나무를 정성들여 심었다. 식수도중에 습근평주석은 국가림업국 해당 책임자들에게 전국 조림록화상황을 알아보는 한편 전국민 의무식수를 전개한 30여년래 중국 산림자원이 회복발전되였으며 전국민의 생태보호의식이 향상되였다고 표했다/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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