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마틴 쿠퍼
첫 핸드폰은 어떻게 나왔는가?
1973년 4월 3일 미국 뉴욕거리서 한 공정사가 손에 줄이 없는 전화를 들고 전화를 걸었는데 그것이 원조 핸드폰이였다.
전화를 건 사람은 모토로라공사의 공정사이고 부문경리인 마틴 쿠퍼였다. 당시 그가 든 전화기는 1.135키로그람, 길이가 30센치메터되는 《벽돌》형 전화기였다. 이는 쿠퍼를 위수로 한 개발팀에서 3개월간의 노력으로 개발해낸 첫 《폰 아이》이였다.
10년후 즉 1983년 3월에 가서야 그 《벽돌》이 모토로라 8000x로 제품화되였고 3900딸라의 판매가격을 보였었던것이다.
핸드폰이 탄생된지 40년을 맞으며 미국의《온라인》잡지에서는 40년간 징표적 의의가 있는 12가지 핸드폰을 진렬서술했는데 그중 모토로라에서 4가지를 차지, 노키아가 2가지, 에릭슨 1가지, 애폴1가지…가 들어있었다.
84세되는 쿠퍼는 일전 인터뷰를 접수시 《그때 우리는 언젠가는 사람마다 이동전화를 들고다닐 날이 올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날을 이렇게 내 생전에 볼줄이야…놀라운것은 지구촌적으로 거의 50억명이 전화를 휴대할수 있게 되다니…》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모토로라는 워낙 작은 기업이였다. 미국전화전보공사란 독점운영상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첫 이동전화를 개발해낼 오기가 나왔던것이였다며 쿠퍼는 그때의 경쟁심과 자부심을 터놓았다.
력사에 기입될 첫 핸드폰전화- 쿠퍼가 건 첫 전화는 바로 미국전화전보공사의 실무주관한테 건것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전화를 받는쪽에선 한참동안 아무런 반응을 보여주지 않았고 썩 후에도 쿠퍼와 통화한 적이 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