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 또는 그 상급 인사가 조만간 북한을 방문할 전망이라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북한이 중국과의 대화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나타냄에 따라 한국·미국·일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낮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북한은 여전히 무수단 미사일 등을 동해안에 배치한 상태이지만 일부 부대는 전선에서 철수를 시작했으며, 오는 25일 인민군 창건일에 맞춘 군사행동 징후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MBN
북한의 강도 높게 도발성적이던 왜교적 방침이 진정 수그러들겄는지, 아님 다른??? ...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