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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본산 쌍둥이 자녀 30억 상업제국 물려받을듯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3.05.24일 10:33
 (흑룡강신문=하얼빈)조본산은 점차적으로 무대에서 떠나고 있지만 조본산의 한쌍의 남녀 쌍둥이는 점차적으로 매체에 알려지고 있다. 올해 16살인 두 아이는 멀지 않는 앞날에 부업을 이어받게 될것이다. 조본산의 딸 조일함의 로출률이 비교적 높은데 주요하게 딸은 춤과 노래에 뛰여나며 또한 다른 소식에 의하면 일본소녀단체에 참가해 정식으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될것이라는것이다. 반면에 조본산의 아들 조일남은 비교적 조용하며 로출이 아주 적고 줄곧 학업에 몰두하고 있다.

  조본산은 두차례 혼인이 있다. 모두 네명의 아들딸을 낳았다. 1979년초 조본산은 전처인 갈숙진과 결혼했으며 1979년말 딸 조옥방이 태여났다. 1982년 아들 조철단이 태여났으며 롱아인이였고 연골증, 페기종 및 심장병으로 앓았다. 1991년 5월 7일 갈숙진과 조본산은 리혼했다. 협상에 의해 딸 조옥방과 아들 조철단은 전부 갈숙진이 부양하고 조본산은 일차성적으로 갈숙진에게 두 아이의 생활비용, 부양비용, 의료비용을 지불했다. 동시에 그는 자가용차, 방이 세개 달린 상품주택과 주택내의 모든 시설을 전처에게 주었으며 '맨몸'으로 집에서 나왔다.

  그후 1992년 조본산은 마려연과 결혼했다. 1997년 정월 초하루날 마려연은 한쌍의 남녀 쌍둥이를 낳았다. 그들 이름은 조일함, 조일남이다. 1994년 겨울 조본산은 전처 갈숙진사이에서 태여난 조철단(12살)이 병으로 죽었다. 큰딸 조옥방은 결혼후 남편과 주요하게 료식업에 종사했다. /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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