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99만명의 대학졸업생과 취업하지 못한 지난해 졸업생까지 합치면 취업규모가 총 720만명에 달해 정세가 준엄하다. 이런 상황에 비추어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은 경영장소 규제를 완화하고 관련비용을 감면하여 대학졸업생의 차업 난이도와 원가를 줄일것을 각지 공상행정관리부문에 요구했다.
공상행정관리총국은 대학졸업생의 창업에 다음과 같은 편리를 제공해줄것을 각지 공상부문에 요구했다.
첫째, 공상등록의 록색통로를 완비화하고 개업지도와 등록, 추적봉사를 제공해야 한다.
둘째, 대학졸업생 창업지지 우대정책을 관철하고 시장주체 등록비용을 면제해야 한다.
셋째, 졸업한지 2년미만의 일반대학교 졸업생이 개체경영에 종사할경우 공상부문에 처음으로 등록해서부터 3년내에 등기류와 증명서류 관련행정사업성 수금을 면제해야 한다.
넷째, 대학졸업생이 창설한 시장주체 생산경영이 잠시적인 곤난에 직면하였을 경우 년도검사 등 분야에서 정책적으로 지지해야 한다.
공상행정관리총국은, 민간투자를 지지, 고무하고 개체사영경제와 소형기업의 발전을 추진하며 각종 시장주체총량을 확대하는것을 통해 대학졸업생들에게 더 많은 취업기회를 마련해줄것을 각지 공상행정관리부문에 요구했다.
공상행정관리총국은 다단계판매, 불법중개 등 위법범죄행위를 엄하게 단속하고 대학졸업생들의 창업에 량호한 시장환경을 마련하며 개체사영기업을 취업실습기지로 동원하여 졸업생들의 취업능력을 높여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