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14개 성(구, 시)에서 도시와 농촌이 통일된 호적등록제도를 탐색건립했다고 26일 신화사는 전국 인대 상무위원회에 제청심의한 도시화건설사업상황에 대한 국무원의 보고를 인용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적관리제도개혁을 적극적이고 온당하게 추진할데 관한 국무원판공청의 통지》에 좇아 18개 성(구, 시)에서 구체적인 실시의견을 내놨는바 초보적으로 농업인구가 도시에 정착하는 통로를 개척했다.
공안부통계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2년 사이 전국 농업인구 도시정착 수량이 2505만명으로 평균 해마다 835만명이 된다. 전국 인대 재정경제위원회의 도시화건설 전문조사보고에는 도시화를 둘러싸고 상주인구 시민화를 우선 해결하는것을 임무로 삼고 도시진출 농민과 그 가족이 소재지에서 도시주민과 같은 공공봉사를 향수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재정경제위원회의 보고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도시진출 농민과 그 가족수량이 많기때문에 점차적으로 실현해야 한다. 우선 가족을 근무지에 데리고 가고 혹은 도시에 진출한 근무자들의 사회보장과 자녀들의 취학문제를 해결하며 양로보험관계 다지역 이전문제를 하루빨리 추진해야 한다.
한편 농민공주택문제에 고도로 되는 중시를 돌리고 도시주택보장체계를 진일보로 완벽화해야 함과 아울러 농촌토지개혁 추진과 결합시켜 가옥임대 시장을 극력 발전시켜야 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2012년 도시기본양로보험, 기본의료보험 상주인구 참가률이 각기 63.9%와 75.5%이며 농민공 자녀가 정착지 공립학교 입학률이 80.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