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사(徐紹史)중국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은 31일 중국은 중소기업, 특히 영세기업과 개체공상호에 대한 정책지지와 봉사 제공 강화 등 5가지 방면의 조치를 내와 기업활력을 제고하고 실물경제발전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소사(徐紹史)주임에 따르면 중국은 일부 영세기업의 부가가치세와 영업세를 잠정 면제하는 우대정책을 참답게 실행하고 전년 영세기업 대부금 증속이 여러가지 대부금 평균 증속보다 낮지 않으며 증가량이 지난해보다 낮지 않도록 담보하게 됩니다.

또한 중국은 민간투자 추진 정책조치를 진일보로 실행하고 민간투자가 기초시설,기초산업과 공공사업 등 분야에 투입되도록 인도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기업관련 수금 질서 정리를 규범화하고 진일보로 불합리한 수금항목을 정리하며 고소비행위를 처리해 기업부담을 덜어주게 됩니다.

또한 우세기업의 합병과 구조조정을 고무격려하는 정책을 제정해 기업으로 하여금 기술혁신에 대한 투입을 늘이고 관리,상업모식의 혁신과 브랜드 창출을 추진하며 해외 발전능력을 높이도록 할 것입니다.

이밖에 대기업이 견인역할을 발휘하고 산업사슬을 뉴대로 중소기업의 공동발전을 이끌도록 고무격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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