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의 촌마다 이젠 자체의 청결차가 다닌다.
11월 29일 연길시정부에서 45개 행정촌에 청결차를 발급했다
농촌생활쓰레기처리문제는 농촌군중들이 장기적으로 반영한 열점, 난점문제였다. 연길시에서는 2013년에만해도 1364.5만원을 투입해 포크레인차 45대, 쓰레기운수차 45대, 쓰레기거두는 차량 88대를 구입해 45개 시범행정촌에 제공하였다.
11월 29일 청결차량발급의식에서 각 촌의 대표들은 싱글벙글 차열쇠를 받으면서 《이 청결차량들은 우리 촌의 생활쓰레기, 가축사양오염원 등 청결처리와 촌의 환경개선에 크게 한몫하게 될겁니다.》라고 기뻐했다.
연길시환경보호국 장무국장은 향후 연길시에서는 후속적인 감독관리사업을 강화하여 농촌환경의 근본적인 개선을 확보할 방침이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길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