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대학 100명 대학생들이 동북양말대학생창업원을 참관하고있다(자료사진)
10일에 있은 2014년 길림성인력자원사회보장사업회의에 따르면 2014년에 길림성에서는 새로 11개 대학생창업원을 건설할 계획이며 3차례의 인재교류대회를 열며 국가포치에 좇아 기업퇴직일군들의 기본양로금을 향상조절하고 적당한 시기에 도시와 농촌 주민 기초양로금표준을 조절한다.
길림성인재교류개발중심 류보안부주임은 《2013년까지 길림성에서는 92개 대학생창업원을 건립, 2011년부터 현재까지 2700명 대학생들이 창업원에서 성공적으로 창업했다》고 했다.
회의에 따르면 길림성에서는 사회보장통합카드 발행과 응용을 힘껏 추진해 500만장의 사회보장카드를 새로 발급하기로 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길림성에서는 주민 큰병의료보험제도를 전면 실시하고 모금표준, 최고결산료금 등 관련정책을 완벽화하고 주민 큰병보험감독평가기제를 건립한다. 성내 타향진료 즉석결산플랫폼을 완벽히 하고 적당한 시기에 전국 타향진료 즉석결산플랫폼과 련결시킨다. ,
길림성인재교류개발중심 성춘방부주임은 《올해 2차례의 대형 인재교류회를 가지고 9월에는 동북아박람회 대형공익인재교류회를 진행하며 11월에는 2014년 길림성 대학졸업생 전문교류회를 가진다. 이외 금년 5월에 중형 인재교류회를 가지려 한다》고 밝혔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