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맥심1월호 표지모델로 나서 눈부신 몸매를 과시했던 정인영 아나운서가 이번에는 방송에서 파격 무대를 꾸민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오는 31일 오후에 방송되는 SBS 설특집프로그램 ‘스타 VS 국민도전자, 페이스오프’에 출연해 댄스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 속 정인영 아나운서는 하얀색 민소매 의상에 골반라인이 다 드러나는 핫팬츠를 입고 아찔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방송이 기대된다" "31일에 본방 사수하는 걸로" "맥심 완판 효과가 시청률로도 이어질까?" "정인영 몸매 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존심을 건 스타팀과 스타를 뛰어넘으려는 국민도전자 팀의 상상초월 대결 결과는 오는 1월 31일 금요일 오후 6시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