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아내 리설주의 음란영상 정체가 마침내 밝혀졌다.
외신은 최근 북한은 물론 국내에서도 이목을 끈 이른바 '리설주 포르노'가 사실은 영화 한 장면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설주 포르노'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영화 '정부료적애' 일부를 편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화에는 홍콩 스타 유덕화도 나온다.
이 영상이 '리설주 포르노'라는 제목으로 퍼진것은 영화 속 정사신에서 리설주와 비슷한 외모의 여성이 등장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매경닷컴 속보부]